- 의뢰인 - 정황증거와 물적증거의 대립.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 영화
- 2011/12/18 11:32
- 물적증거, 박희순, 살인, 스릴러, 영화, 의뢰인, 장혁, 정황증거, 피의자,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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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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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동기
개봉했을때 연기파 배우 셋이 나온다고 하였고 내용에 흥미가 생겨서 아주 보고 싶었는데 늦게서야 보게 되었음. 일찍 DV가 나온것 보면 흥행을 잘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영화를 보고서 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는지 알겠음.
줄거리.
감독 : 손영성 주연:박희순(안민호 검사),하정우(강성희 변호사),장혁(의뢰인이자 피의자 한철민)
일시 2011. 12. 17. 본 장소 강의실. 본 방법 다운로드 . 출처 다음 영화
본 동기
개봉했을때 연기파 배우 셋이 나온다고 하였고 내용에 흥미가 생겨서 아주 보고 싶었는데 늦게서야 보게 되었음. 일찍 DV가 나온것 보면 흥행을 잘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영화를 보고서 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는지 알겠음.
줄거리.
철민(장혁)은 아내를 위해 선물과 꽃을 사들고 출장에서 돌아온다. 집 앞은 소란스럽고 경찰차가 깔려있다. 집안에 들어서니 침실은 다량의 피로 얼룩져잇고 경찰과 과학수사대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철민은 이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한 가운데 용의자로 검찰에 기소된다. 철민은 강성희 변호사에게 자신의 변호를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변호사 성희는 검사 민호와 첨예한 대립을 하며 철민의 누명을 벗기고 승소하려 조사를 하기 시작하고 모든것이 경찰과 검찰의 무리한 추정 수사라고 생각생한다. 반면에 민호의 생각은 다르다. 철민은 전에 있던 서부성폭력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한차례 조사를 받았고 그때에도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기 때문이다. 철민은 모든 정황 증거를 토대로 철민이 범인인 것을 확신하고 그를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배심원 입회하에 공판은 시작되고 철민은 자기의 결백을 입증하려는 듯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한다. 성희는 민호의 정황증거에 맞서 물적 증거들을 조사하고....
감상평
처음부터 영화에 집중도가 떨어졌다. 영화보다 여러차례 화장실에 가고 과자를 씹고 스릴러의 맛은 긴장감인데 긴장감이 없었다.
철민이 범인으로 확 몰아가지고 그렇다고 범인이 아닐거라 하지도 어쩡쩡하고. 중반부에 긴장감이 생기나 런링타인 2시간 반인데 1시간 동안 참 이끌러가는 것이 밋밋하기 그지없다. 숨막히는 심리나 두뇌게임이나 기가 막힌 허를 찌르는 반전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비추천. 그냥 저냥 볼만함. 그게 답이 너무 뻔하다. 장혁(한철민)이 진짜 범인이거나 범인이 진짜 아니거나. 반전이라고 할 것 없음.
나는 철민이 범인이 아니다라는 시점으로 계속 봤는데 이건 경찰과 검찰의 무리한 추정수사다하며 막 새뇌시키며 보았다. 철민에게 막 감정이 이입되어서 억울하다거나 분통터지거나 그러지않았다. 막 철민의 억울하고 화나고 절망스럽고 그런 감정에 몰입되어야하는데 왜 내가 새뇌시켜야하는냐고 영화가 철민의 감정을 공감 이해시켜야지..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 질 수 밖에. 이게 이 영화의 문제임. 장혁이 연기를 못했나? 시종일관 무덤덤한 표정 멍한표정이 진짜 범인인지 범인이 아닌지 알 수 없었으니;;
최후 변론시 감정연기는은. 아~ 웅감님이 감정강약 조절을 못한다고 하더니.
하정우와 박희순의 법정공방은 둘다 참 멋있었다. 하정우는 원래 잘했다고 하고 박희순은 그 어조와 말투가 멋있었다.
하정우와 박희순의 법정공방은 둘다 참 멋있었다. 하정우는 원래 잘했다고 하고 박희순은 그 어조와 말투가 멋있었다.
아 그리고 김성령의 욱하는 조사원 연기 참 웃기기도 햇다. 그런데 이 여배우 몇살일까 참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내용에 몰입되어야하는데.
결국 철민이 아내를 죽인 범인이었다. 승소하고 나서 철민이 철민과 아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댐이 오버랩 되면서 철민이 아내를 살인하는 장면을 보내면서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 것을.
영화는 사족을 붙인다.
철민이 무죄 판결을 받고 나가고 나서 강성희 변호사에게 성동일(조사원)가 철민과 아내가 찍은 사진속 댐을 찍어보내고 철민이 모르는 국도를 5시간동안 해메다 집으로 가는 길이 늦어졌다는 진술이 거짓임을 밝혀지고 성희가 철민의 집으로 찾아가 철민을 유도심문해 잡는다는 내용은 영 아니었다.
철민이 무죄 판결을 받고 나가고 나서 강성희 변호사에게 성동일(조사원)가 철민과 아내가 찍은 사진속 댐을 찍어보내고 철민이 모르는 국도를 5시간동안 해메다 집으로 가는 길이 늦어졌다는 진술이 거짓임을 밝혀지고 성희가 철민의 집으로 찾아가 철민을 유도심문해 잡는다는 내용은 영 아니었다.
영화에서는 정황증거냐 물적 확실한 증거냐를 묻고 있다. 나는 정황 증거와 감만으로는 범인으로 몰고가는 없어야겠다 점에 동의한다. 물론 확정적 증거가 없을 시 진짜 범행을 놓힐수 있지만 억울하게 선량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가지 말라는 뜻이다.
영화는 볼만했다. 솔직히 기대한만큼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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